(사)무주관광협의회

천연기념물로 지정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곤충이 지정된 것은 4종인데, 이중 장수하늘소, 산굴뚝나비, 비단벌레 3종은 종류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다른 한종인 반딧불이는 무주군에 파파리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서식하는 3곳 142.489㎡의 서식지를 천연기념물 제322호(무주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방법

반딧불이의 빛은 반딧불이 배부위에 있는 발광세포에 의해 발생하는데 루시페린이라는 화학물질이 생체에너지인 ATP와 루시페라제라는 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옥시루시페린과 빛을 반산하게 된다.

희귀곤충실

4개의 다리를 가진 워커리하늘소, 자웅동체인 데모레우스호랑나비, 자웅동체인 세리세우스사슴벌레, 변이개체인 세르빌레호랑나비 등 무주곤충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곤충에서 가치를 찾아보세요.

반딧불이 체험관

천연기념물 제 322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반딧불이를 자연의 신비와 함께 체험해보세요.

돔영상관

3D 입체영상실

곤충박물관 지붕이 우주라면 온실은 화산 분화구 형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유리온실로 특수한 환경을 조성하여 다양한 곤충을 사육 및 보호, 보존하는 공간입니다. 200여종 10,000여주의 여러식물을 식재하여 언제나 자연과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청소년들의 야영활동과 환경을 테마로한 다양한 시설들을 체험 할 수 있는 야영지로서, 별이쏟아지는집, 관리동, 다목적운동장, 체력단련장, 등산로, 야영지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별이 쏟아지는 집은 식당, 지도자실, 세면실, 세탁실, 물품보관실, 강의실, 숙박실(10)등으로 설립되었으며, 지상 2층 숙박실은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별빛의 설레임을 드리고자 천장오픈형으로 설계 하였습니다.
청소년야영장, 다목적강당, 무주반디별천문대, 곤충박물관등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질향상 청소년들의 미래지향적 청소년 문화 형성, 여가 선용 공간제공과 자연체험 현장 학습으로 호연지기를 배양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의 장으로 운영 할 계획입니다.

나무향을 직접 맡고 휴식을 취하며 삼림욕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33㎡, 66㎡등의 시설이 있어 단체, 가족들이 함께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야생화와 접하면 맑은 공기를 선사합니다.

야외 물놀이장

환경 테마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