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 옥같이 맑은 물이 굽이굽이 돌고 돌아 흐른다하여 수회(水廻)라고 부르기도 하는 수심대는 병풍처럼 둘러친 절벽산이 마치 금강 산과 같아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 신라 때 일지대사가 흐르는 맑은 물을 보고 깨우친 바 있어 수심대라 했다고 한다.
- ※ 위치 : 파회에서 약0.4km지점
MUJU Tourism Association
- 옥같이 맑은 물이 굽이굽이 돌고 돌아 흐른다하여 수회(水廻)라고 부르기도 하는 수심대는 병풍처럼 둘러친 절벽산이 마치 금강 산과 같아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 신라 때 일지대사가 흐르는 맑은 물을 보고 깨우친 바 있어 수심대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