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주관광협의회

   월현폭포는 일명 삼우대(三友臺)라고도 한다. 조선 중렵 흥양 이씨, 진주 하씨, 경주 정씨 3명의 유학자가 이곳을 찾아 우정을 나누던 곳으로 지금도 바위에 삼우대라는 글씨가 암각 되어 있으며, 거대한 바위 양쪽으로 흘러내리는 폭포수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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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 남해고속도로→진주분기점 →대전/통영고속도로(대전방향)→무주IC(우회전)→싸리재터널→무주1교차로(우측진입 후 직진)→칠리대교(우회전)→국도30호선→라제통문삼거리(우회전)→국도37호선→월현마을→ 월현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