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무주의 자랑 “섬마을”
‘어죽’
반딧불이가 청정 무주군을 상징하듯이 깨끗한 금강 상류에서 잡은 각종 민물고기를 푹 고은 얼큰하고 담백한 어죽은 무주의 대표 음식이다. 어죽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만드는 향수의 음식으로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병약자의 건강회복에 좋고, 소화가 잘되어 위장에 부담이 없다.
섬마을은 최고의 맛과 최고의 서비스로 무주군을 대표 할 만하다. 싱싱한 민물고기로 만든 어죽은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민물매운탕’
금강에서 잡은 자연산 쏘가리 매운탕은 집앞 텃밭에서 농사지은 씨래기를 넣어 담백하고 얼큰한 보양 음식이다. ‘가리’‘가리’어디가리요. 한번 ‘쏘’시오.
또한 빠가매운탕은 시원하고 얼큰하며 제일 인기 좋은 탕이며, 메기매운탕 또한 살이 많아 여성들이 주로 찾는 메뉴다.
‘도리뱅뱅’
싱싱한 빙어를 후라이팬에 ‘뱅뱅’돌렸다 하여 도리 뱅뱅이며, 노릇하게 튀겨서 매콤한 특제소스를 발라 남녀노소 즐겨찾는 음식이다.
쏘가리회(자연산): 싯가
빠가어죽,다슬기국: 6천원
건강어죽,빠가국밥: 7천원
빠가탕 대,소: 5만원,4만5천원
• 서울경부고속도로→대전비룡분기점→대전~통영고속도로 진입→무주IC→무주읍→무주대교→무주읍후간도로 → 내도대교입구오른쪽→섬마을
• 부산남해고속도로→대전~통영고속도로 진입→무주IC→무주읍→무주대교→무주읍후간도로→내도대교입구오른쪽→섬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