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면 26경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 (서창탐방지원센터에서 2.2㎞ 지점)
처마바위는 20여m 높이에서 7~8m가 앞으로 처마처럼 나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최영 장군이 휘하 장수들과 함께 단풍으로 곱게 물든 적상산 중턱쯤에 오르다가 갑자기 만난 천둥 번개와 소나기를 피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신록이 물을 머금은 봄과 붉게 물드는 가을이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다.
MUJU Tourism Association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 (서창탐방지원센터에서 2.2㎞ 지점)
처마바위는 20여m 높이에서 7~8m가 앞으로 처마처럼 나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최영 장군이 휘하 장수들과 함께 단풍으로 곱게 물든 적상산 중턱쯤에 오르다가 갑자기 만난 천둥 번개와 소나기를 피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신록이 물을 머금은 봄과 붉게 물드는 가을이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