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38경
바위와 바위 사이를 굽어 도는 여울 소리와 심산유곡의 바람 소리가 어우러지면서 마치 탄금(彈琴)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구월담에서 약 0.9km 지점)
MUJU Tourism Association
바위와 바위 사이를 굽어 도는 여울 소리와 심산유곡의 바람 소리가 어우러지면서 마치 탄금(彈琴)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구월담에서 약 0.9km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