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38경
삼국시대 때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었던 곳으로 석모산의 기암절벽을 뚫어 동서를 통하는 길을 내었는데 지금도 양쪽 지역의 방언과 생활 풍습이 다르다. 나제통문 앞에는 아름다운 계곡과 어우러져 전망대와 눌인 김환태 선생님의 비가 세워져 있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설천면자치센터 0.5㎞ 지점)
MUJU Tourism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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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때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었던 곳으로 석모산의 기암절벽을 뚫어 동서를 통하는 길을 내었는데 지금도 양쪽 지역의 방언과 생활 풍습이 다르다. 나제통문 앞에는 아름다운 계곡과 어우러져 전망대와 눌인 김환태 선생님의 비가 세워져 있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설천면자치센터 0.5㎞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