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38경
일사대 하류에 반석으로 이룬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소(沼)가 있다. 그 소의 형태가 마치 용이 누워 있는 것과 같은 곳으로 옛날에 용 한 마리가 등천하기 위하여 10년간을 여기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곳은 찾기가 좀 궁벽하여 관광객의 발길이 드문 곳이나 독특한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명소이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 (청금대에서 약 1.9km 지점)
MUJU Tourism Association
일사대 하류에 반석으로 이룬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소(沼)가 있다. 그 소의 형태가 마치 용이 누워 있는 것과 같은 곳으로 옛날에 용 한 마리가 등천하기 위하여 10년간을 여기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곳은 찾기가 좀 궁벽하여 관광객의 발길이 드문 곳이나 독특한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명소이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 (청금대에서 약 1.9km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