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 라제통문에서 9.7km 지점에 있으며 그 뒤에 암석이 小金剛山 같이 절묘하다.
- 임진왜란 때 김천일 장군의 장인 양도사(楊道士)가 이 곳에서 공을 드리다 어느 해 가을밤 물에 비치는 달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발견하고 도를 깨쳤다하여 추월담이라 부르게 되었다.
- 깊고 푸른 물 가운데 우뚝한 기암이 오묘하고 가을밤 월색이 소에 담기면 주변을 온통 선경으로 만든다.
- ※ 위치 : 가의암에서 약2.0km지점
주변관광지
주변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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