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무주군 설천면 벌한 마을과 무풍면의 철목리가 경계를 이루는 곳에 사선암이라고 하는 명소가 있는데 삼
국시대 나제의 국경지역으로 신라의 화랑 남석행, 술랑, 영랑, 안상 등 네 국선이 이곳의 아름다운 산수에
반해 즐겨 찾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곳의 바위 위에는 바둑판이 그려져 있는데 그것은 당시 사
선들이 모여 쉬어가며 사용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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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 대전-통영고속도로 → 무주IC → 설천면 → 무풍면(철목리)→사선암
▶ 전주(26번 국도) → 진안(30국도) → 안천면 → 무주읍 → 설천 → 무풍면(철목리)→사선암
▶ 전주(26번 국도) → 진안(30국도) → 안천면 → 무주읍 → 설천 → 무풍면(철목리)→사선암
▶ 부산(남해고속도로) → 진주(대전-통영고속도로) → 무주IC → 설천면 → 무풍면(철목리)→사선암
▶ 대구(경부고속도로) → 김천 → 무풍면(철목리)→사선암
※ 무풍면 철목리(철목마을) : 도보 약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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