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사자담과 비파담을 잇는 직통의 계곡인데 안으로 홈을 이룬 암반 위로 미끄러지듯 흐르는 맑은 물이 주변의 수림과 어우러져
선경을 이룬다.
가을에 단풍이 짙으면 그 물이 붉게 변하며 주변 일대가 별천지가 된다.
선경을 이룬다.
가을에 단풍이 짙으면 그 물이 붉게 변하며 주변 일대가 별천지가 된다.
사자담과 비파담 사이(약0.2km)
주변관광지
주변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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