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속칭 새암골이라고도 부르는 신양담은 숲 터널로 이어진 구천계곡 중 유일하게 햇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옛날에는 신
양사라는 큰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다. 길 아래 기암과 맑은 물이 아름답다.
양사라는 큰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다. 길 아래 기암과 맑은 물이 아름답다.
안심대에서 약 0.2km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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