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라제통문은 무주군 설천면(雪天面)과 무풍면(茂豊面) 사이의 암벽을 뚫은 인공동문(洞門)으로 구천동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하며 높이 3m, 길이 10m로 본래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에 놓인 통문으로 유명하다.
이 곳은 삼국시대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풍속과 문물이 판이한 지역이었던 만큼 6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언어와 풍습
등 특색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장날 설천에 가보면 사투리만으로 설천,무풍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
라제통문 앞에는 아름다운 계곡과 전망대와 눌인 김환태선생의 비가 세워져 있다.
길목에 위치하며 높이 3m, 길이 10m로 본래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에 놓인 통문으로 유명하다.
이 곳은 삼국시대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풍속과 문물이 판이한 지역이었던 만큼 6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언어와 풍습
등 특색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장날 설천에 가보면 사투리만으로 설천,무풍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
라제통문 앞에는 아름다운 계곡과 전망대와 눌인 김환태선생의 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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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동쪽으로 약 0.6km
주변관광지
주변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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