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11경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통안 마을에서 1.0㎞ 지점)
은반대는 통안 마을에서 칠연폭포를 향해 100여m 오르다 보면 하얀 반석 위를 내달리며 흐르는
물이 크고 작은 폭포와 소의 비경을만든다. 그리고 마치 은 쟁반에 옥 구르듯 흐르는 청수를 보고 있노라면 떼 묻지 않은 천상에
앉아 있는 듯하여, 차마 발길이 떼이지못하게 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MUJU Tourism Association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통안 마을에서 1.0㎞ 지점)
은반대는 통안 마을에서 칠연폭포를 향해 100여m 오르다 보면 하얀 반석 위를 내달리며 흐르는
물이 크고 작은 폭포와 소의 비경을만든다. 그리고 마치 은 쟁반에 옥 구르듯 흐르는 청수를 보고 있노라면 떼 묻지 않은 천상에
앉아 있는 듯하여, 차마 발길이 떼이지못하게 하는 아름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