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11경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문덕소에서 0.2㎞ 지점)
함박소는 옥과 같이 맑은 물이 암반을 타고 미끄러지듯 조용히 내려와 마치 함박과 같이 큰 소
를 이루는 곳으로 주변의 아름다운경관과 어우러져 있다 보면 마치 무상무념의 세계로 빠져들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하는 아
름다운 곳이다. 또한 기암괴석과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금반대(金盤臺)라고도 불리운다.
MUJU Tourism Association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문덕소에서 0.2㎞ 지점)
함박소는 옥과 같이 맑은 물이 암반을 타고 미끄러지듯 조용히 내려와 마치 함박과 같이 큰 소
를 이루는 곳으로 주변의 아름다운경관과 어우러져 있다 보면 마치 무상무념의 세계로 빠져들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하는 아
름다운 곳이다. 또한 기암괴석과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금반대(金盤臺)라고도 불리운다.